베이컨 볶음밥, 풍미가득 고소하고 담백한 베이컨 달걀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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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밥상 /한그릇 요리

베이컨 볶음밥, 풍미가득 고소하고 담백한 베이컨 달걀볶음밥,

로즈마리의 따스한 일상 rose_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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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달걀볶음밥

 

매일매일 아침밥으로 뭐해드시나요??

 

우리 집 아침 단골메뉴는 볶음밥...  

 

어제의 피로가 가시지 않은 남편이랑 아들램 

 

입맛 없다면서도 한그릇 뚝딱 해치우게 할 수 있거든요.

 

오늘은 베이컨과 달걀로 간단하게 뚝딱

 

베이컨 달걀볶음밥 만들었어요.

 

재료도 간단,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그 맛은 엄지 척!! 

 

 

베이컨 달걀볶음밥

 

재료: 베이컨 8장, 달걀 3개, 파프리카 1/2개,

 

대파1대, 마늘 4쪽, 밥 두공기, 식용유  

 

양념: 굴소스 1 1/2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 검은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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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은 어른 밥숟가락

 

파프리카랑 마늘은 안넣어도 되는데  

 

파와 마늘을 볶아주면 베이컨의 느끼함도 잡고

 

풍미는 배가 된답니다.

 

파프리카는 달콤함을 더하구요.

 

 

베이컨은 2cm 폭으로 잘라주고,

 

파프리카는 잘게 썰고, 마늘은 편썰기,

 

대파는 송송 썰었어요.

 

 

계란 3개는 소금, 후춧가루 약간 넣어 잘 풀어주세요.

 

 

 

먼저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 두르고

 

계란물을 붓고 스크램블 만들때처럼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볶아서

 

접시에 따로 담아 놓으세요.

 

 

팬에 식용유 2큰술 두르고 송송 썬 파와 마늘을 넣고

 

중불로 충분히 볶아서 파와 마늘 향을 내주세요.

 

 

파 마늘을 한쪽으로 밀어 놓고 파프리카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 톡톡 뿌리고 볶아요.

 

 

파프리카가 적당히 볶아졌으면

 

베이컨을 넣고 볶다가 굴소스로 간을 맞추고  

 

 

볶은 달걀과 밥 두공기를 넣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잘 섞어 주면서 잠깐 더 볶아주세요.

 

☞볶음밥 만들땐 뜨거운 밥보다 찬밥이 더 좋아요.

 

볶음밥은 밥알이 잘 떨어져서 고슬고슬해야 되거든요.

 

찬밥이 없다면 밥을 식혀서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검은 깨 솔솔 뿌려주면

 

담백하고 풍미 가득한 베이컨 달걀볶음밥 완성!!

 

 

바쁜 아침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 한 두가지로

 

간단하게 만드는 볶음밥

 

자주 해먹지만 재료를 조금씩 다르게 만들어서

 

늘 새로운 맛으로 먹지요.  

 

오늘은 베이컨과 달걀이 주재료  

 

파와 마늘 파프리카 조금 넣어

 

베이컨의 느끼함은 잡고

 

파향, 마늘향으로 풍미는 UP

 

파프리카의 달콤함과 굴소스로 깊은 맛을 더했지요.   

 

울아들램 맛나게 먹으면서 하는 말

 

 치즈 얹어서 오븐에 돌리면 필라프 되겠다고ㅎㅎ

 

언제 입맛 없다는 말을 했냐는 듯

 

아주 맛나게 한그릇 뚝딱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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