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나물 무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래무침, 봄내음 품은 달래오이무침 만드는법 . 봄내음 품은 상큼한 달래오이무침 마트에 갔다가 싱싱한 달래가 보이길래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왔답니다 달래를 보면 어릴 적 추억이 생각 나거든요. 어린시절 언땅이 녹기 시작하면 동생들이랑 보리밭 사이로 삐죽이 고개를 내민 달래를 캐오곤 했답니다. 새콤달콤하게 엄마의 손맛으로 무쳐낸 달래무침은 봄철 최고의 반찬이었지요. 오랜만에 달래오이무침 만들어봤네요. . 오이 달래무침 만드는법 달래 한묶음 90g, 오이 1개 맛간장(액젓) 1큰술, 고춧가루 1 1/2큰술 식초, 매실액 1큰술씩, 설탕 1/2큰술, 소금, 통깨 약간씩 달래는 나물이라고 하기에는^^ 마트에서 파니까 달래구나 하는거지 논두렁이나 밭두렁에서라면 달래인지 풀인지 구분하기 힘들겠지요^^ 달래는 머리를 감싸고 있는 얇은 껍질을 벗겨내고 꼬리를 다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