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함이 입맛 돋우는 열무얼갈이김치 담그는법
. 풋풋한 얼갈이를 넣어 더 시원한 열무김치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든 울 딸래미 입덧이 심하진 않지만 뭔가 개운한 음식이 먹고픈가봐요. 명이장아찌랑 오이소박이가 먹고 싶다네요. 그래서 울딸래미 주려고 매일 한가지씩 장아찌랑 김치를 담그고 있는데요.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 줄 열무얼갈이 김치도 담갔답니다^^ . 열무얼갈이 김치 담그기 열무 2단, 얼갈이 1단= 다듬은 후 4kg 절임물: 소금 2컵, 물 4L 부재료: 쪽파 2줌, 찬밥 1공기 홍고추 20개, 배 1개, 양파3개, 양념: 고춧가루 1컵, 마늘 15쪽(90g), 생강 1쪽(생강즙 2큰술), 까나리액젓 2/3컵, 새우젓 3큰술, 매실액 1/2컵 설탕 2큰술, 물(배즙)4컵, 소금 열무와 얼갈이가 단도 크고 정말 싱싱하네요. 열무는 누런 잎을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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